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무료 동영상 도구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고 기기 안에서 처리합니다. 회원가입 없이, 짧은 클립은 몇 초 만에.

동영상 변환

MP4·WebM·MOV·MKV·AVI·GIF 형식을 서로 변환합니다.

동영상 압축

카톡·메일 전송용으로 영상 용량을 줄입니다.

동영상 → GIF

원하는 구간을 움짤로 만듭니다.

동영상 자르기

화질 손실 없이 필요한 구간만 잘라냅니다.

동영상 음소거

몇 초 만에 오디오 트랙을 제거합니다.

EazyVideo에 대해

동영상을 업로드하지 않고 처리합니다

동영상은 파일이 큽니다. 온라인 변환 사이트에 500MB짜리 영상을 올리려면 업로드에만 몇 분이 걸리고, 그동안 그 파일은 낯선 서버에 놓입니다. 무료 사용자에게는 대개 파일 크기 제한과 하루 변환 횟수가 걸려 있고, 사람이 몰리면 대기열에도 서야 합니다.

EazyVideo는 변환 엔진(FFmpeg의 웹어셈블리 빌드)을 이용자의 브라우저로 내려받아 실행합니다. 영상은 기기를 벗어나지 않으므로 업로드 시간이 아예 없고, 크기 제한도 대기열도 없습니다. 가족 영상이나 회의 녹화처럼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파일에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짧은 클립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웹어셈블리는 대용량 영상 인코딩에 강하지 않습니다. 한 시간짜리 4K 영상을 재인코딩하는 작업은 전용 프로그램이 훨씬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SNS에 올릴 클립, 회의 녹화 일부, 짧은 촬영본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고, 300MB가 넘는 파일에는 경고를 표시합니다.

다만 예외가 있습니다. 컨테이너만 바꾸면 되는 변환(MOV·MKV·AVI를 MP4로 등)은 영상 데이터를 다시 계산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담기 때문에, 큰 파일도 몇 초 만에 끝나고 화질 손실도 없습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필요한 작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어떤 도구가 있나요?

형식 변환, 용량 압축, GIF 만들기, 구간 자르기, 음소거 다섯 가지입니다. 변환은 재생이 안 되는 형식을 MP4로 바꾸는 용도가 대부분이고, 압축은 메신저나 업로드 폼의 용량 한도에 맞출 때 씁니다.

자르기는 기본적으로 무손실입니다 — 재인코딩 없이 필요한 구간만 잘라내므로 화질이 그대로이고 빠릅니다. 음소거도 영상은 건드리지 않고 소리 트랙만 제거합니다. GIF 만들기는 색상표를 영상에 맞춰 따로 계산해 흔한 얼룩덜룩한 결과를 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상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두고 작업하시면 영상이 전송되는 요청이 없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변환이 몇 초 만에 끝났는데 제대로 된 건가요?
네. 원본과 목표 형식이 호환될 때는 영상 데이터를 다시 계산하지 않고 컨테이너만 바꿔 담습니다. 화질은 원본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큰 파일은 왜 경고가 뜨나요?
처리에 브라우저 메모리를 쓰기 때문입니다. 300MB를 넘으면 기기에 따라 실패할 수 있어 미리 알려 드립니다. 컨테이너만 바꾸는 변환이라면 큰 파일도 대체로 문제없습니다.
긴 영상을 처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자르기로 필요한 구간만 남긴 뒤 변환·압축하시면 훨씬 안정적입니다. 자르기는 재인코딩을 하지 않아 긴 영상에서도 부담이 적습니다.